저는 한강공원하면 넓은 강물과 그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유람선, 마다의 개성을 뽐내는 커다란 한강다리들, 찍한 공간에서 자전거타고 스케이트타고 돗자리 깔고 앉아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만 생각했거든요. 대부분 크~~~~~~~~~고, 넓~~~~~~~~~~~~~~~~~지요. 런데 이번 주말, 한강공원 나들이를 나섰다가 잘못 들어선(?) 길에서 아기자기하고 조용한데다 여러 식물/동물을 가까이서 만날 수도 있는 색다른 매력의 한강공원을 만났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