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9/08/11 10:35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집중호우가 내릴 거라고 합니다.

벌써 대만, 중국, 일본은 태풍 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었던데..
더 이상의 큰 피해는 없었으면 하고 바라면서
오늘의 댓글놀이 시작하겠습니다.

참고) 저는 이번 태풍 이름이 모라꽃인 줄 알았는데, 정확히는 '모라꼿'이더군요. 
          태국어로 '에메랄드'라는 뜻이라네요.



푸른별兒에겐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은 없어도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음식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기분이 울적해져서인가요,
기온이 내려가 추워서인가요?
습해서인가요?

뜨끈한 음식들이 자주 생각나는데요,
그 중에서도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파전에 동동주!




노릇노릇 맛나게 구워지는 파전 보면 기분 좋고,
그 고소한 냄새가 온 가족 다 모여 화기애애한 명절을 생각나게 해서 좋고,
치지지지지지직 익어가는 소리가 빗소리랑 잘 어울려서 좋고,
촥, 크게 한 덩어리 찢어서 입에 넣으면 몸이 뜨끈해져서 좋고,
동동주랑 잘 어울려서 좋고~ ㅎㅎㅎ



혹시 맛건살 식구들에게도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음식이 있으신가요?


직접 만들어 먹진 못하지만
상상으로라도 우리 rainy party table을 차려보아요~~~


가장 상을 잘 차리신 분께는
영화 그 이상의 감동 CGV 상품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7일 공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푸른별兒
Trackback (0) : Comment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