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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즐기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건 혀로 느끼는 미각이겠지만,

가끔은 그것보다
후각이나 치감, 즉 씹는 느낌이 좋아서 혹은 독특해서 사랑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돼지고기 제품을 참 좋아라 하는데요.
(이상하게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저한텐 맞더라구요. ㅋㅋ
제 동생은 그래서 저한테 싼 입맛이라고 놀리지만요. ㅎㅎ)
그런 관점에서 햄보다 소시지를 더 좋아합니다.




터질듯이 반질반질한 겉면~
씹으면 오도독 소리마저 날 것 같은 탱글탱글 고기알맹이들~
그래서 소시지를 씹으면 재미나고 스트레스도 확확 풀리는 것 같더라구요. ^0^

유쾌한 씹는 느낌에
고소한 돼지고기의 고유의 맛과, 훈제고기 특유의 풍부한 향이 함께 하고
머스터드 소스냐 칠리소스냐 케첩소스냐...
곁들이는 소스에 따라 그 맛이 또 천차만별로 달라지니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 합니다. (돼지고기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은 예외겠지만요. 쿄쿄)

케첩소시지볶음 반찬 좋아하는 어린이들,
소시지하면 시원한 맥주부터 생각하는 어른들,
간식으로 핫도그 즐기는 젊은이들
모두에게 소시지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츠웰 후랑크소시지를 소개합니닷~







@ 제품명: 이츠웰 후랑크소시지
@ 주재료: 돼지고기(국산) 60.26%, 닭고기 19.66%, 옥수수전분
@ 규격: 단량 1kg/ 박스당 10개
@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3개월

후랑크 소시지의 '후랑크'가 무슨 뜻인지 아세요?
정식 영어 스펠링은 Franks, 그러니까 프랑크라고 발음할 수도 있겠지요.
17세기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지방의 한 소시지 기술자가
"미리 조리한 원료육을 돼지의 작은 창자 굵기로 성형한 후 가열하는" 방식을 처음 도입하여
소시지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frankfurfer라고 불렸고,
우리나라 및 미국, 일본에서는 그런 종류의 소시지를 franks sausage라고 부르게 된거라고 합니다.

출처는 (사)한국육가공협회 홈피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이츠웰 퀴즈~
다음은 어떤 소시지를 설명하는 것일까요?

미리 조리한 원료육을 작은 창자 굵기로 성형한 후 훈열/가열한 소시지를 말하는데요.
(후랑크소시지랑 엄청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네요...)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000에서 처음 생산되기 시작해서 이렇게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본래 000소시지는 15cm 길이의 양장에다가 원료육을 넣어 만드는 것이고
독일어로 Wienner로 표기하는데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그 제품은 윈너라고 부르며
이와 구분하여
4cm 정도의 미니형을 000라고 보편적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소시지 요리와 함께, 혹은 소시지 요리 기똥차게 하는 식당과 함께
정답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추첨을 통해 두 분께 CGV상품권 각 2매씩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마감은 12월 9일까집니당.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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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별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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