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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암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건강과 생활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 암전문보험에 들어놓고 휴우~~~ 안심하다.


뭐 이것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건 암에 걸리기 전에는 모르겠다 하는 거잖아요. ^^

역시! 가장 현명한 방법은 평소 암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특히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또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효과를 볼 수 있는
식습관부터 말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2009년 11월부터
저희가 운영하는 전국 400여개 급식당을 중심으로
"암예방을 위한 건강 식습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자~ 외치는 것만으로는 재미없잖아요.
와닿지도 않고요.
그래서 항암건강메뉴를 개발하고 실제 식당에 메뉴 및 정보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서는 잼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2얼에 제공된 대표 항암건강메뉴 3개와 함께
맛건살 식구들과도 암예방 식습관에 대해 살짜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단호박부꾸미



호박 중에서도 특히 단호박의 선명한 노란색에는
항산화영양소로 잘 알려진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노란색이 짙을수록 많이 들어있대요. 후후
단호박의 경우는 "너, 얼굴이 노랗게 떴구나~~~~"하는 녀석이 좋은 게죠.

단호박은 그밖에도 비타민과 철분, 칼슘, 탄수화물, 섬유질,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서
영양식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부기 빼는데도 그만이라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답니다.

참고로, 부꾸미는 곡물가루를 익반죽하여
소를 넣고 반달모양으로 납작하게 빚어서 기름에 지진 떡을 말합니다. 일종의 떡이지요.
(네이버 백과사전 참고)

단호박 부꾸미는 부꾸미 반죽에 단호박물을 섞어 만들고
또 소에도 단호박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달달하고 쫀득하게 아주 맛있어요.






@ 두부완자와 홍차데리야끼소스



밭의 쇠고기로 불리는 콩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좋은 단백질 식품입니다.
콩으로 만든 두부는 단백질도 많고 소화흡수율까지 좋아
요즘 고기보다 채식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더욱 권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채소를 다져서 두부와 함께 완자를 빚어 먹으면
단백질과 함께 비타민, 무기질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요.

이 때 홍차를 살짝 가미한 홍차데리야끼소스를 끼얹으면
코끝을 간지럽히는 은은한 향이 더해져 기가 막힌 요리가 탄생합니다.

그야말로 풍류를 아는 음식이라고나 할까요? 호호호.
두부로 완자를 만드실 때는 짤수건 등으로 물기를 제거해 사용하세요.
안그럼 흐물흐물 완자가 되어버려요.






@ 청포묵무초무침



약간 차갑게 해서 먹으면 상큼한 레몬향이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고
개운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청포묵은 녹두를 맷돌에 갈아 체로 거른 후 가라앉은 앙금을 모아 쑨 묵이에요.
녹두는 해열, 해독작용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무도 해독작용을 합니다. 소화촉진까지 도움을 주는 착한 식재료~~~

참고로
레몬을 손질할 때는
레몬을 끓는 물에 30초 정도 넣어 겉부분에 있는 왁스를 제거한 후
굵은 소금을 이용하여 겉부붙을 박박 잘 닦아내시면 된답니다.


CJ프레시웨이의 암 예방 식습관 캠페인은 3월에도 계속됩니다. 주욱!
우리 모두 함께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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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별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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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급식의 안전을 위협하는 녀석들이 꼭 세균, 바이러스 것만 있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눈에 탁 보이는건데도
주변에 흔하다보니 간과하고 지나칠 수 있는 벌레들이 더 문제일 수도 있지요.

단체급식당을 포함한 식당들은
해충이나 설치류의 유입, 번식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항상 조리장을 청결히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혹시 우리도 모르는 새 이 놈들이 주방을 들락날락거리지는 않는지
유입 여부를 항상 확인하고
구제작업 시에는 적절한 보호조치를 취한 후 실시해야 하며
작업 종료 후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시설 또는 식품에 대해 충분한 세척을 실시하는 등
철저하게 방제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럼, 방충/방서 관리 기본 수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계절별 해충 발생 경향






2. 조리장 내 해충 관리

1> 물게 제거
- 물이 고인 장소는 모기 및 깔다구의 주요 서식처가 됩니다.
- 물이 고인 장소는 수시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2> 출입문 관리
- 외부와 연결된 조리장 출입구에 방충문을 설치합니다.
- 장소에 따라 에어커튼, 비닐커튼 등을 설치하여 틈새가 없도록 합니다.

3> 서식장소 관리
- 야채 및 과일 쓰레기는 주기적으로 외부로 배출합니다.
- 배수로, 배수/배관 시설은 이물이 끼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쓰레기는 꼭 뚜껑이 있는 쓰레기통에 담아 관리합니다.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0년 3월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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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별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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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를 "관능검사"한다....
'당근 몸매가 날씬한가 보자, 우후' 이런 검사일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후'라는 감탄사는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나
뜻은 대충 맞습니다. ^^;
[관능]에는 '감각기관의 기능'이라는 뜻이 있거든요.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맡고, 손으로 만져보고 하면서 식재료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
식재료의 관능 검사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신선하고 품질좋은 식재료를 고르는 관능검사를 할 수 있을까요?
"겉으로 보기에 괜찮은데, OK!" 하면 프로페셔널이 아니죠. ㅎㅎ
관능이라는 게 사람의 감각기관을 통하는 거라 각 사람마다의 주관이 개입될 수 있는데
그런 중에서도 품질과 관련된 '객관적인' 기준이 세워져 있답니다.

아래 돼지고기와 농산물의 예처럼 말입니다. ^^


1. 돼지고기






2. 농산물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0년 2월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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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별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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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박스를 하기 위해서는 '북치기, 박치기'를 기억하면 된다고 하잖아요.
완벽한 식품안전을 위해서도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하나, 처음(생산지)부터 끝(사람의 입으로)까지 매 단계에서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는 것
둘, 중간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그 단계에서 바로 out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


그.래.서.
[검수]단계가 참~ 중요합니다.




검수?
얄팍한 지식의 소유자 저 푸른별兒는
검수가 단순히 숫자가 맞나를 체크하는 것인줄로만 알았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물건의 규격, 수량, 품질 따위를 검사하여 받는 것'을 모두 가리키는 것이더군요.
한문으로는 收, 요렇게 씁니다.



각설하고,
식재료를 외부업체로부터 배달, 납품받는 식당에서는
[검수]를 통해 적합한 식재료만 조리장으로 들여보내셔야 하는 게 원칙입니다.
그래야 기본적으로 식재가 모자라서 난감한 경우도 없고,
품질이 불량인 식재 때문에 완성요리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일도 없고,
무엇보다 여러가지 이유로 오염된 식재료가 있다면
요리가 되기 전 걸러내서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가 있겠지요.

그렇다면 올바른 '검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즉, 어떤 포인트를 어떻게 확인해야 OK!가 되는 것일까요?

아리송송하시다구요? ^^
성공적인 식당 운영의 동반자 CJ프레시웨이가 노하우를 짠!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정리하고 익히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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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위생 준비
1> 검수자는 위생복, 위생모, 위생화를 착용한 후 손을 씻고 소독합니다.
2> 깨끗한 면장갑 또는 일회용 위생장갑을 착용합니다.






2. 검수시간
1> 물건이 들어오는 즉시 검수를 하는 게 원칙입니다.
2> 사정 상 즉시 검수가 어려울 때는
     반드시 냉장/냉동식품을 검수 전까지 냉장/냉동고에 보관했다가
     가급적 빨리 검수작업을 진행합니다.






3. 검수
1> 배송차량의 온도 및 위생상태를 확인합니다. (배송차량 온도기록지: 타코메타지)
2> 별도의 검수대를 설치하여 식재료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고, 식재료의 포장상태를 확인합니다.
3> 각 식품에 맞는 온도 상태인지를 확인합니다.



4> 냉장/냉동되지 않은 조개류, (육)고기, 생선 또는 제조원이 불분명한 물품은 반드시 반품 조치합니다.
5> 가공식품은 표시시항,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부적합품은 별도 장소에 보관하여 반품 또는 폐기합니다.
    (안그러면 사용할 식재료와 헷갈릴 수 있어요. -0-)







4. 검수 완료된 물품의 보관
1> 검수를 마친 식자재는 일반 소모품(고무장갑 등)과 식재료로 구분하여 깨끗한 창고나 진열장에 보관합니다.
2> 모든 식품은 반드시 소독된 보관 용기에 밀폐 관리하여 내용물이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3> 수시 또는 정기점검을 실시하여 정돈된 상태를 유지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물품은 폐기합니다. 
    (선입선출: 먼저 들어온 것을 먼저 사용..원칙을 지켜주시고,
                   이를 위해 들어온 날짜 및 유통기한은 잘 보이게 별도 스티커를 부착하여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0년 2월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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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별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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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 경기도 포천시 소재 젖소 사육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혹시 그 때문에 지금 너무나도 좋아하는 삼겹살을 눈물을 머금고
피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구제역은 인(사람)수(짐승)공통전염병이 아닌데도
정확히 잘 몰라서, 혹은 오해를 하고 계셔서
구제역이 발생하면
소고기, 돼지고기 및 유제품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잊을만하면 발병해서 가축농가를 우울하게 하는 구제역...
이번 글에서는 구제역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과 궁금한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고씽!


(정부의 구제역 대응 지침 관연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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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구제역(FMD)은 어떤 질병인가요?
구제역(FMD - Foot and Mouth Disease)은
소, 돼지, 양, 염소, 사슴과 같이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급성 가축전염병으로 제1종 가축전염병이며,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서도 가장 위험한 가축전염병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인수공동전염병은 아님)

잠복기는 보통 2~8일 정도로 짧고, 최대 14일 정도입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입술, 잇몸, 구강, 혀, 코, 유두 및 발굽 사이에 물집(수포)이 생기고,
보행불편, 유량(우유)감소 등을 겪기도 합니다.
또한 식욕이 저하되어 심하게 앓거나 최악의 경우 동물이 목숨을 잃게 됩니다.

 
(연합뉴스 1월 8일자 뉴스 이미지입니다: 기사보기)




Q2. 구제역은 어떻게 전염이 되나요?
구제역 바이러스는 매우 빠르게 전파되는 특징을 가지며,
크게 다음 3가지 경로를 통하여 전파가 이루어집니다.
1> 질병에 걸린 동물의 수포액, 침, 유즙, 정액, 분변 등에 오염된 사료/물을 먹거나
    또는 직접 접촉하여 전파.
2> 발생농장의 사람(농장 종사자, 사료/동물약품 판매원 등 방문객),
    차량(사료/가축출하/집유차량 등), 기구 등에 바이러스가 묻어서
    다른 농장으로 전파되는 간접접촉전파.
3> 발병 가축의 재채기나 호흡할 때 생기는 오염된 비말이 공기(바람)를 통해서
    이웃농장에 전파되는 공기전파.




Q3. 구제역이 사람에게도 전염이 되나요?
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니므로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습니다.
과거 우리나라의 구제역 발생지역에서 구제역에 걸린 가축과 접촉한 사람 중
구제역에 감염된 사람은 없었습니다.

또한 소 등 가축 도축 후 예냉 과정에서 고기가 숙성괴며 그 과정에서
고기의 산도(pH)가 낮아지므로 고기에 있는 구제역 바이러스는 자연 사멸되며
(pH 6이하 또는 pH9  이상에서 불활화),
구제역 바이러스는 열에도 약하기 때문에 (50도씨 이상에서 사멸)
쇠고기를 요리할 경우 구제역 바이러스는 파괴됩니다.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이미지입니다.)

* 구제역 바이러스는 56도씨에서 30분, 76도씨에서 7초 가열 시 사멸합니다.




Q4.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1933년에 충청북도와 전라남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발생하여
1934년에 종식된 후 66년만인 2000년에 15건, 2002년에 16건의 구제역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4,440억원 규모의 직접적인 피해를 보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범정부적인 대처와 전국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2002년 6월 발생 이후
더이상의 발생이 없이 2002년 11월 29일 OIE로부터 구제역 청정국으로 인정된 바 있습니다.




Q5. 외국의 구제역 발생현황을 알고 싶어요.
구제역은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으며
2009년 6월까지 총 25개국에서 발생했습니다.
1> 아시아(15개국): 중국, 레바논, 팔레스타인, 대만, 이스라엘, 바레인,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방글라데시, 이란, 오만, 태국, 카타르, 한국
2> 중남미: 에콰도르, 콜롬비아
3> 아프리카: 이집트, 앙골라, 나이지리아, 리비아, 나미비아, 남아공, 소말리아, 말라위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0년 2월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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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별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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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새콤~ 맛있어서,
시원하다~ 청량감이 느껴져서,
비타민C 풍부~ 건강에 좋으니까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과일주스, 과일즙 많이들 드시죠?

 (파워포인트 클립아트 중)

그런데 달콤하기만 할 것 같았던 과일주스, 과일즙이
잘못 관리하면 무서운 곰팡이 독소, 파튤린을 품은 살벌한 녀석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것..
알고 계셨습니까? @.@

이번 시간에는
더욱 안전하게 과일주스를 즐기기 위해
파튤린(Patulin)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파튤린이란 무엇인까요?
파튤린(Patulin)은 곰팡이독소 Penicillin patulum에서 이름이 명명되었습니다.



다양한 식품 특히 살구, 포도, 복숭아, 배, 사과, 올리브 등 과실류에서
Byssochlamys, Eupenicillium, Penicillium, Aspergillus, Paecilomyces와 같은
여러 곰팡이 종에 의해 생산되는 대사산물 즉 polyketide lactone의 일종이라고 하네요.

으메~ 말이 엄청 어렵네요.
한 마디로 과실류에 많이 생기는 곰팡이들이 내뱉은 분비물 같은 것인가 봅니다.

곰팡이 자체도 몸에 안좋을텐데
그 곰팡이가 기생하며 생산해낸 물질이라니 얼마나 독성이 강하겠습니까?
조심, 조심, 또 조심해야 겠습니다.






@ 파튤린, 어떨 때 생기는 건지 궁금해요.
파튤린이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식품은 사과이고요.
배, 포도 등 과일이 상한 것~
그리고 이 상한 것으로 만든 주스, 과실 가공품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파튤린은 발효에 의해 파괴된다는 보고가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결과로
알코올성 과일음료 또는 과실주스로 제조된 식초에는 파튤린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열 처리과정은 파튤린 수준만 감소시키므로
저온살균처리한 사과주스에는 파튤린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채소류, 곡류와 사일로에 저장된 사료에서
때때로 파튤린 오염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 파튤린은 우리 몸에 어떤 위해를 끼치나요?
파튤린은 초기 연구에서 일부 세균에 대해 항생제로 작용하는 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이후에는 동물과 사람에 대해서 독성이 매우 강한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사람에게 발암성을 나타낸 뚜렷한 결과는 없어,
현재 IARC(국제암연구센터)는 파튤린을 인체 발암 물질로 분류할 수 없는
그룹3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파튤린에 대한 독성 평가는 1995년에
WHO의 JECFA(The Joint Expert Committee on Food Additives)에 의해
실시된 바 있는데,
이에 의하면
동물실험에서 확인된 파튤린의 급성 독성 증상은
경련, 호흡곤란, 위장관의 부종, 궤양 그리고 출혈 등입니다.
그 외에 보고된 독성으로는 세포독성, 유전독성, 면역독성 등이 있습니다.
특히, 면역독성과 관련하여서는 사람에게 알러지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 그렇다면, 관련 제품 구입 시 어떤 점을 주의하면 될까요?
국내에서 시판되는 주스 및 즙 음료인
사과 25개 제품, 배 20개 제품, 감귤 15개 제품 등 총 80개 제품에 대해
파튤린 오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전 제품이 기준치인 50ppb이하로 나타나 문제가 되는 제품은 없었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시판되는 과일 주스 및 관련 제품의 파튤린 오염 수준이
대체로 낮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는 결과입니다.

하지만 곰팡이독소는 자연적으로 오염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제조업체의 원료 관리 노력은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따라서
무허가, 무표시 제품은 파튤린 노출 위험이 있으므로
제품 구입시 식품 표시사항이 제대로 표기되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2010년 1월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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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입산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닙니다.
상품 종류에 따라서는 우리나라 것보다 수입산의 퀄리티가 더 좋을 수도 있고 (주 산지일 경우)
또 수입산만 있기 때문에 수입산을 먹어야 하는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지요.

문제의 초점은
소비자의 알 권리, 선택할 권리를 제대로 보호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상품이 어디에서 난 건지
정확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나서
각자의 가치나 주어진 상황에 따라서 그 상품을 선택할지 안할지를 소비자에게 맡겨야 합니다.  
원산지를 속인다는 건 그 권리를 박탈하겠다는 이야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소비자들도 기업의 입장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당이익을 위해 고의로 원산지를 속이는 악덕업자는 어떤 이유에서든 나쁜 것이지만,
왜 기업들이 원산지 얘기만 나오면 작아지려 하는지 그 속에 담긴 고충도 있다는 것이지요.
아무리 품질위생관리에 철저하게 신경쓰고 정성을 쏟아 만든 상품이라도
수입산이라고 하면 (특히 중국산의 경우...물론 중국산은 워낙 지은 죄(?)가 있긴 합니다만..)
무조건 문제가 있었던 상품으로 한데 묶어 생각하고 외면해버리는 소비자가 많으니
고민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결론은?
우선 기업은 국내산이든 수입산이든 품질위생관리를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철저하게 하고,
원산지 정보를 명확하게 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 선택할 권리를 보호해줍니다.
소비자분들도 수입산에 대한 무조건적 외면보다는
각 상품의 특성(왜 이 곳에서 수입이 될까~~~)을 좀 더 잘 아시면 좋고,
원산지표시를 잘 하는 기업, 수입도 국내산처럼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는 기업에게는
그 노력을, 가치를 인정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결국 서로 더 노력해야 한다는 뻔한(^^;) 결론이 나오는군요. ㅎㅎㅎㅎ


서두가 길었습니다만....
암튼 원산지표시를 잘 지키고 활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2009년 11월 9일부터는 원산지 표시 대상이 돼지고기, 닭고기 식육가공품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점점 강화되고 있지요. (기존 대상은 아래 표 참고하세요.)



기업 및 식당에서는
식품가공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대상 및 표시 방법을 꼼꼼하게 확인해서
원산지에 대한 정보전달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겠습니다.


1. 원산지 표시대상 확대 사항





2. 원산지 표시대상 "식육가공품(돼지고기, 닭고기)" 종류
1> 분쇄가공육제품: 식육을 주원료로 가공한 햄버거패티류, 미트볼류, 가스류 등
2> 갈비가공품, 식육추출가공품, 양념육 등



3. 식육가공품 원산지 표시 방법 예시
1> 햄버거스테이크 (쇠고기: 국내산 한우, 돼지고기: 덴마크산)
2> 미트볼 (돼지고기: 국내산)





4. 원산지 표시 위반 시 처벌 사항 (근기: 농산물품질관리법)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09년 12월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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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에는
CJ프레시웨이의 "2010년 식품안전 정책 방향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매년 12월이 되면 열리곤 하는데요.
이번에도 많은 협력업체 관계자 여러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식품을 다루는 회사에서 그 어떤 것과도 바꿔서는 안 될 가치 중 하나가 바로 '식품안전'입니다.

이를 잘 알기에
더 좋은 식자재, 더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기 위해서
당사의 식품안전센터 조직을 중심으로 식품안전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식품업 중에서도 식자재유통회사라면
확실한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협력업체와의 co-working & communication을 활발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유통단계에서뿐만 아니라, 생산단계에서부터 품질위생관리가 되어야만
'아~ 얘네가 식자재유통사업 좀 제대로 할 줄 아는구나' 소리를 들을 수 있단 말씀! ㅎㅎㅎㅎ
그렇다고 협력업체 분들께만 그 책임을 져드리면 안되죠~
좋은 상품을 위생적으로 생산해주실 수 있도록 여러모로 점검 & 지원해드려야 합니다.


이런 설명회도 그 일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 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리뷰하며 부족한 부분은 뭔지 잘 한 부분은 뭔지 얘기하고
내년에 더 잘 하기 위해서는 이러이러한 점들을 같이 노력해야 되겠다 공유도 합니다.
특히 내년에 해야 할 일을 볼 때는
사전에 '달라지는 식품위생법규'라든가 '최근 이슈가 되는 위해 물질 및 그 대응 방법',
 '위생관리를 잘 하기 위해 꼭 지켜야 하는 포인트' 등도 알려드립니다.

본인 업체로 돌아가셔서
품질위생관리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겠죠? ^^


그리고 '우리 내년에도 잘해봅시다~ 파이팅'을 외치며,
각오를 다지며 설명회를 마무리지었습니다.

ㅎㅎㅎㅎ




결론은?!
위와 같은 노력을 끊임없이 계속하여
2010년에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자재를 유통할 수 있도록
저희 CJ프레시웨이...그리고 저희의 협력업체 여러분이 모두 다함께 약속!약속!약속드립니다.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주세요~~~~~

추신) 식품안전관리와 관련한 세부사항 or 노하우는
        본 블로그의 '위생안전관리편'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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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들어 농업분야에서 품종개량에 유전자재조합 기술이 응용되고,
실제 품종이 개발됨에 따라
경제개발협력기구(OECD)를 중심으로
선진각국의 식품규제 당국자 간에
이들 품종에서 유래하는 식품의 안전성에 대해 논의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들 유전자재조합농작물 유래 식품의 안전성 기준을
'실질적 동등성' 개념에 근거하여 평가하자고 결론 내리게 됩니다.

'실질적 동등성'이란
유전자재조합농작품 유래 식품과 지금까지 먹어 온 일반 농작물과의 차이점을 비교하여
그 차이점에 대한 위해성이 없으면 안전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는
과학적 접근방법을 말합니다.

(아이구~ 어렵다...바이오테크놀로지 이런 분야이다 보니 용어나 개념 자체가 만만치 않네요.)








유전자재조합생물체(GMO)를 식품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전자재조합식품으로서의 안전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 받아야 합니다.

안전성 평가 심사 방법은
"유전자재조합식품의 안전성 평가 심사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며,
유전자재조합생물체 개발사가 개발 전 단계의 안전성평가 자료를 취합하여 안전성 심사를 요청하게 됩니다.




본 내용은
당사 식품안전센터에서 고객사 제공용으로 제작하는 [Food safety Info]
09년 11월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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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영화배우 진영씨가 암 투병을 하다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들려 와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놀라워한 건
꽃 같이 아름다운 젊은 여배우의 갑작스런 죽음에 대해서였지
,
그녀의 병명이
이었다는 사실은 아니었습니다.

과거에는 정말 드문 병이라고 생각했던

이제는 그만큼 우리 일상 깊숙이 파고 들었다는 작은 반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실제로
,
보건복지가족부의 [국가암등록사업 연례 보고서] 통계를 보면
,



국내 암발생건수 및 발생률이 모두 점점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가족이 혹은 주변 지인이 암 투병으로 고생한다는 말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고 말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누가 뭐래도, 평소 건강을 잘 관리해서 암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를 위한 정보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 수 많은 정보 속에서 
정말 정확한 전문 정보, 자기에게 꼭 맞는 정보를 찾아내고 이를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음식-영양전문가이면서
매일 한 끼 이상의 식사를 구내식당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저희 CJ프레시웨이가
[암을 예방하는 건강한 식습관] 캠페인을 올 11월부터 1년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암과 관련된 생활습관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음식과 관련된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 식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이면서도 동시에 제일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지속적으로, 구내식당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정보들을 제공해서 암예방 식생활의 든든한 서포터즈가 되겠습니다.








[암을 예방하는 건강한 식습관] 캠페인을 진행할 때에는
우선 구내식당의 벽면, 테이블 등을 활용하여 (세심하게 선별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요.

조금 더 신경써서 보실 수 있도록
구내식당 한 켠에서 작은 전시회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음식들과 그에 맞는 정보를 적어서 모아놓는데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고객님들이 뚫어져라 쳐다보도 가신답니다.

"어머어머, 저거 내가 평소에 잘 먹는건데~"
"술 좀 줄여야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요. ^^








조금 더 클로즈업해서 보면 요런 모습이네요.








이 작은전시회가 진행되는 날에는
메뉴도 좀더 그 테마에 맞게 짜여져 나옵니다.








이건 위와는 다른 구내식당에서 작은전시회를 진행했을 때 메뉴인데요.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선초로 비빔밥을 만들었네요.








기왕 할꺼면 써~비스 제대로 해야죠? 후훗.
단호박요거트를 직접 만들어 후식으로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전시회는 앞으로 1년 동안
당사가 운영하는 전국 구내식당을 돌아가며 진행이 됩니다.

올 4월,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암센터와 CJ프레시웨이 메뉴팀이
암환자 전용 메뉴 45종을 개발했다는 뉴스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만큼 전문성을 가지고 진행하는 캠페인입니다.
믿고 함께 하셔도 좋아용. ^0^

<당시 나온 관련기사>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4/04/200904040051.asp







사실 이런 캠페인을 올 해 처음 진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CJ프레시웨이는 2007년 4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싱겁게 먹기 트랜스지방 줄이기, 혈관 건강 챙기기, 채소 보양식 먹기 등
1~2달 단위로 테마를 달리하며 "행복한구속"이란 이름의 건강캠페인을 펼쳤었고요.

이번 [암을 예방하는 건강한 식습관] 캠페인은
그 "행복한 구속"의 시즌2의 또다른 이름이랍니다.

업무스트레스, 과음이나 늦은 시간 과식, 운동부족 등으로
누구보다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으면서도
정작 건강관리를 위해 따로 시간을 낼 수도 없고,
또 청소년이나 어르신들처럼 누가 따로 신경써주는 것도 아닌 직장인분들....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식당을 이용하신다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또 1년 단위로 주욱~ 진행되어서 더 좋은
CJ프레시웨이의 행복한구속 건강캠페인과 함께

좀 더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하루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2009년 1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는 그 중에서도 암 예방에 샤삭 신경쓰지구요~~


마무리로,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암예방수칙 10가지 살짝 올려보면~서!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구속 시즌2 이야기는 계속 블로그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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