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과 고객을 더욱 가깝게 이어줄 수 있는 세계, 스마트폰 어플!
2010/01/29 15:35식당운영 SUCCESS/Key3. 편리
얼마 전 모 신문에서
구세대 직장인과 신세대 직장인을 가르는 기준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느냐,
'어플'을 알고 있느냐 등등이 추가되었다고 소개한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밖에도 여러가지가 있음.)
기사원문보기
무조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어플'이 애플을 잘못 읽은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지만
신세대인 건 아니지만,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이 녀석들이
메인 트렌드가 되었고,
우리생활 깊숙이 파고들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나름 얼리어답터를 표방하는
푸른별兒 역시
스마트폰 이용자입니다.
제가 워낙 험하게 써서
지금은 많이 후줄근해졌지만요. ㅋㅋ
위키백과사전에서는
스마트폰을
"PC와 같은 기능과 더불어
다양한 고급기능을 제공하는 휴대전화"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인터넷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풀터치스크린폰이라는 데
초점이 맞추어졌지만
사실 그보다 더 막강한 이 녀석의 기능은
사진에서 보시는
저 "프로그램" 쪽에 있습니다.
일반 컴퓨터와 똑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 실행하면
휴대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가 있거든요.
메뉴의
"프로그램" 글자를 누르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폰 종류마다 모양이나 구성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비슷해요.)
저기 다양하게 보이는 아이콘
하나하나가 모두
프로그램이자
어플 즉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입니다.
응용 소프트웨어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단말기에
설치되어 나오는 것들이 있고,
나중에 제가 다운받은 게 있습니다.
프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만들기도 하지만,
컴퓨터 쪽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이 만들 수도 있습니다.
요즘 앱스토어니 하는 것들이
모두 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팔고 사는 온라인 공간을 말한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들을 잘 활용하면
휴대폰은 나의 전자사전을 넘어서 만능(똑똑/편리) 비서가 되고,
재미있는 놀이도구가 됩니다.
원하는 언제나 네트워크상에 연결될 수 있으니 (Wifi, 3G 무선통신 등으로)
말그대로 수많은 사람들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해집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스마트폰과 어플리케이션의 만남으로
어떤 것들이 가능해졌을까요?
아주 단편적인 예가 되겠습니다만..
제 스마트폰에 있는 어플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CJ그룹의
모바일 그룹웨어 모습입니다.
사실 직장인들에게
1분 1초를 다투며
인터넷을 해야만 하는 때는
회사일과 관련된 부분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고객사에서 메일이 오진 않았나,
공지사항이 뜨진 않았나,
동료 연락처를 확인해야 하는데,
결재는 어떻게 되었나 이런 것들을
이 어플 하나면
컴퓨터 앞에 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확인이 가능합니다.
더욱 편리한
모바일 뱅킹 이용도 가능합니다.
아직 옴니아1용
어플이 많지 않아서,
주거래은행도 아님서
국민은행 모바일뱅킹 어플을
다운받았네요. ㅋㅋㅋ
해당은행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제 폰으로 다운받은 후
공인인증서도 함께 설치합니다.
그럼 제 휴대폰을 통해
모바일뱅킹을 이용할 때마다
이렇게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한 후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모습입니다.
실제 인터넷뱅킹에서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한 눈에 각종 기록을
'조회'도 할 수 있고,
이체도 가능합니다.
좀 더 대중화된다면
가장 각광을 받을 프로그램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금융생활과 관련해
요런 어플리케이션도 있습니다.
인터넷뱅킹 할 때면
각 은행마다의 보안카드가
꼭 필요하잖아요.
그 보안카드가
제 휴대폰 안으로
쏙 들어왔습니다.
로그인을 하면
짜잔~ 요런 모습이 됩니다.
본인의 보안카드 숫자를
화면에 보이는 공란에
입력하는 겁니다.
처음 입력시 번거롭긴 하지만,
한 번 입력 후에는
엄청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여러 은행의 정보를
같이 보관할 수 있습니다.
뚱뚱한 지갑이여~ 안녕!
보안카드 분실 걱정도 안녕!
차계부 어플도 있습니다.
내 차 관리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이
금방 잊어버리고
덜렁대는 오너드라이버에게는
정말 고마운 프로그램이에요~ ^^
(이 녀석은 다운로드 받은 후
나중에 실행할 때 별도로
인터넷 접속 안해도 됩니당.)
교통시설 이용과 관련된
어플도 인기가 많습니다.
사실 옆에 보이는
지하철노선도 정보는
기존 휴대폰에도 많이 있던
거지만
거기에 각 역정보 등을
추가한 어플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지요.
그리고
버스노선/시간표 알려주는 것 또는
버스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알려주는 어플도
대박 행진 중이라지요. ^^
재미를 더해주는 어플도
많습니다.
요즘 포털사이트에
많이 올라오는
웹툰(만화)을
휴대폰에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화면최적화한 어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판다독'만화 한 장면입니다.
옆 면이 잘리지도 않고
글씨가 너무 작지도 않고
아주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0^
업데이트된 만화들을 보려면
3G든 Wifi든 인터넷연결이
되어야만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3G정액제 또는
Wifi신호 잘 잡히는데서 본다면
이용요금 걱정도 끝~~~이랍니다.
이건
화면에 보이는 피아노건반을 누르면
실제 그 음계의 소리가 나도록
만든 어플입니다.
특히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재미있는 도구가 될 것 같네요.
하지만 푸른별兒가 진짜 소개해드리고 싶은 어플(리케이션)은
따로 있습니다.
자나깨나 고객님 성공을 고민하는
CJ프레시웨이에겐
이 스마트폰과 어플의 만남이
고객님(식당 운영 하시는..)과 고객님의 고객님(식당을 찾는 손님들)을
잘 이어주어서
더욱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마법상자같이 느껴지거든요.
실제로 식당이나 음식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계시기도 하지요. ^^
이건
맛집정보 사이트로
유명한 '윙버스'의
스마트폰 어플 버전입니다.
요새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맛집정보를 미리 습득한 다음
식당 방문을 많이 하시잖아요.
그런데 지금 인터넷에는 접속할 수 없고
어딜 가야할지도 잘 모르겠는
애매하고 난감한 상황에
아주 유용한 어플입죠.
이 글 초반에 언급한
구세대 직장인 가르는 기준 관련 기사에서도
회식 장소를 어디로 해야 할지 모르는 때에
한 직원은 114에 물어보고
한 직원은 자기 스마트폰의 식당 소개 어플로
봐~로 메뉴, 위치, 분위기, 고객평가 등을 검색하고 동료들에게 얘기해주어
114 문의했던 직원이 아주 뻘쭘했다는 예를 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고객님들께서 (식당 운영하시는)
이 어플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나시기 위해서는
윙버스 등 기존 온라인 매체에 먼저 소개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한 번 시도해볼만한 기회 아니겠습니까? :)
이 밖에 식당 운영, 식당-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도울 수 있는
어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금 이미 개발되어 있을 수도 있고, 앞으로 개발해야 할 것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1. 각 식당의 행사나 쿠폰, 신메뉴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시켜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
2. 식당 사진을 찍고 해당 어플에 접속하면
바로 다른 사람들에게
메일이나 문자로 위치 등 각종 정보와 함께 사진이 전송되는 어플리케이션
3. 앞에 나왔던 보안카드 어플처럼,
각 식당의 마일리지 카드 정보를 휴대폰에 저장해두어서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게
한 어플리케이션 (깜빡 하고 이 식당 적립카드만 안 가지고 왔을 때..눈물납니다. ㅠ.ㅜ)
4. 식당 운영과 관련해 달라진 법, 또는 각종 트렌드 뉴스 등을
실시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등등 여러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싶으세요?
여러분이 알고 계신 유용한 어플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식당을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이 어떻게 하면 더 편리해지실까...
생각하는 여러분의 마음이
정말 멋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트렌드를 알고 고객의 니즈를 읽어라!
그리고 다같이
Think!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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